영화 <라비앙 로즈>의 감독은 세계 권투 챔피언 막셀 세르당과 실제로 많이 닮아있는 배우를 찾기 위해 유일하게 오디션을 진행했고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캐스팅 되었다. 프랑스 락그룹 `les silmarils`의 멤버로 뮤지션 활동을 했었던 장 피에르 마틴은 연기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