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다음 세대 선교의 소망은 군선교 현장에 있음을 확신하며 열정과 헌신으로 사역하는 군종목사다. 현재 군선교 ‘비전2030’ 간사를 맡아 미래의 건강한 군선교 방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으로 박사 과정(Ph.D.)중에 있다. 2012년 육군 중위로 임관한 이래 현재는 충경군인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