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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철길과 뱃길에서 가장 먼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서울로 유학 와서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연구소에서 잠깐 일하기도 했지만 흥미가 없어 기자직으로 전향한 이래 30년 넘게 그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 무슨 인연인지 <한국금융신문>,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더벨>의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리트리버 강아지를 제일 좋아하고 와인과 클래식, 재즈음악을 그 다음으로 좋아한다. 사실은 클림트의 미술작품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것은 다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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