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전기공사업 운영 - 1990년대 계간지 『우리문학』 수필가로 등단 - 『독서로 나를 디자인하라』 공동저서 출간 -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출간 28년간 쇼그렌 증후군을 앓으면서도 산책과 사진찍기를 좋아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갑니다. 마음도 여리고 예순이 넘은 지금도 감성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보듬어 주고 싶고 책 나눔도 좋아합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가족 사랑의 힘이 컸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hkjhkl 인스타그램: @happy_color6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