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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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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이경자

- 남편과 전기공사업 운영
- 1990년대 계간지 『우리문학』 수필가로 등단
- 『독서로 나를 디자인하라』 공동저서 출간
-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출간

28년간 쇼그렌 증후군을 앓으면서도
산책과 사진찍기를 좋아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갑니다.
마음도 여리고 예순이 넘은 지금도 감성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보듬어 주고 싶고 책 나눔도 좋아합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가족 사랑의 힘이 컸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hkjhkl
인스타그램: @happy_color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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