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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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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내가 기다리던 사람>

이승현

◆ 자연치유학 박사
◆ 불교문학 정회원
◆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 한국현대미술작가협회 정회원
◆ 옹달샘문학, 도서출판 옹달샘 정회원
◆ 한국현대미술작가협회 개인전 5회 및 100인전 외 다수
◆ 아시아 명인전 4회 명인지정(서양화)
◆ 대한민국이 인정한 예술인(문학)
◆ 시집 :
제1시집『행복샘물』,
제2시집『행복한동행』
제3시집『세상에 존재이유를 난 배웠어』
제4시집『어머니, 고맙습니다』
제5시집『보고싶어요, 그리운 아버지』
제6시집『내가 기다리던 사람』
◆「윤정선생의 사람사는이야기」블로그·유튜브 운영자
◆ 보태니컬 아트 작가

▶감수 | 홍순옥(「계간 옹달샘문학」·「도서출판 옹달샘」이사장)
▶감수 | 김영찬(「월간 부산문학」·「주간 부산문학신문」발행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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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보고싶어요, 그리운 아버지> - 2023년 1월  더보기

늘 가슴 한편 밑 바닥에 겹겹이 쌓인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흔적에 때때론 눈물 적시곤 하죠 책을 읽었던 놀이를 했던 맛난 음식을 먹었던 같이 했던 순간 속 그 어떤 세월의 흔적이 그립습니다 추석 팔월 한가위 이맘때가 되면 너무 보고픈 그리운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도라지꽃을 따며 들여주셨던 전설 따라 삼만 리 모든 것이 가슴에 피어나는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오늘도 어머니와 함께 나누는 시간 속에서 아버님의 스쳐간 흔적을 봅니다 임종하실 때 엄마 잘 부탁한다 동생들도 하시며... 내 손을 꼭 잡아주시던 그 모습 그립습니다 아버지!! 팔월 한가위에 아버지를 뵙게 됩니다 극락 세상에서 글을 쓰고 계실까... 책을 보고 계실까... 아님 서각을 하고 계실까..? 아버지 생각에 어느덧 눈가에는 아무 말 없이 흐르는 액체방울 손끝으로 닦아냅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극락 생활 중에서도 편안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큰딸 윤정 이승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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