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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프랜시스 오코너애리조나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슬픔, 상실 및 사회적 스트레스 연구소 GLASS>에서 슬픔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한다. 2004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CLA <세멜 신경과학·인간행동 연구소>에서 심리신경면역학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UCLA에서 심리신경면역학 교수로 임용된 후, 2012년 애리조나 대학교로 돌아왔다. 그의 연구는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생물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 <심리학회지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고, 『뉴스위크』 『뉴욕타임즈』 그리고 『워싱턴포스트』에 실렸다. 몬태나주에서 자란 그는 현재 애리조나주 투손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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