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타인이나 어떤한 일도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 그 어떤일도 그냥 지나치는법이 없고, 생각이 많은 타입이다. 생각이 많다는건 아주 좋은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공부하다 마음이란게 어떤것인지 글로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Ai가 점점 발전되어가는 이시점 우리가 Ai보다 나은점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에 대해서 말하고있는 작가의 글을 만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