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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성선경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3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엽서>

성선경

*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바둑론」 당선
* 시집 : 『민화』『햇빛거울장난』『파랑은 어디서 왔나』외 다수
* 시조집 : 『장수하늘소』
* 시선집 : 『돌아갈 수 없는 숲』『여기, 창녕』(공저)
* 시작에세이 : 『뿔 달린 낙타를 타고』『새 한 마리 나뭇가지에 앉았다』『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엽서』
* 산문집 : 『물칸나를 생각함』
* 동요집 : 『똥뫼산에 사는 여우』(작곡 서영수)
* 고산문학대상, 이용악문학상, 산해원문화상, 경남문학상, 경남도문화상 등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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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 2018년 1월  더보기

봄이 왔다고 저 꽃잎에 집적대는 벌 나비 나는 못 본 척하리라 꽃이 피는 소리 꽃이 지는 소리 나는 못 들은 척하리라 천둥같이 저기 산이 무너지는 소리 강이 넘치는 소리 나는 정말 못 들은 척하리라 가슴에 저 혼자 외로운 낙타 한 마리를 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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