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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리마음 한 구석에 깊고 얕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책 읽기를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시작했고, 글쓰기를 통해 내 안의 진솔한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글쟁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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