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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병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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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우리말 한자사전>

박병탁

무안 박가 정북 봉화 출생이다. 또한 영천 이씨의 외손 진성이씨 가문으로 출입하였다. 1979년 경찰 공채 54기 출신으로 현재 일반행정사를 하고 있다. 어릴 때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학에 심취하여 한시를 평생 동안 즐기게 되었다. 한자는 익히기 전에는 글자의 모양과 뜻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여 접근하기에 두려운 학문이다. 어느 날 마법 천자(千字)에 빠진 여섯 살 손주가 "마귀 마(魔), 귀신 귀(鬼)를 써 봐", 라는 말에 감동받았다.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로 해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고 빨리 깨우칠 수 있음을 보았다. 그래서 한자는 어린이 정서함양에 칩경임을 느끼게 되었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 아들도 관심이 깊었다. 한자가 가진 마술 같은 힘을 감동하여 혼자 연구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놀이처럼 하다보면 익히게 되는 원리를 발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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