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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노키 시게노리(くすのき しげのり)아동 문학작가. 1961년 일본 도쿠시마에서 태어나 나루토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일본 나루토 시립도서관 부관장을 거쳐 지금은 아동 문학을 창작하면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로 제2회 일본 국제아동도서평의회 배리어 프리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교과서 게재 작품을 비롯, 200여 저작은 해외에서도 폭넓게 읽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진짜 친구』 『포기하지 마』 『도우니까 행복해!』 『미안해요』 『생글생글 바이러스』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내가 잘하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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