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태어난 마라이케 암메르스켄은 동부 프리즈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아름다운 뤼네부르크에서 살고 있다. 2016년부터 그녀는 HAW 함부르크 대학에서 책 삽화를 연구해왔다. 개와 함께 숲 속을 오래 걸으며 인간의 경험을 관찰하는 것은 그들에게 대기적이고 감정적인 삽화를 하도록 영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