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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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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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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그림이 던지는 삶의 질문들에 답을 구하는 작가. 그림에서 생의 부조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찾는 작가. 그림에서 시대를 읽고 세상을 재해석하는 작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어학연수를 위해 갔던 영국에서는 공부 대신 갤러리만 찾아다녔고, 경찰출입기자로 일하면서도 미술 서적을 놓지 않았다. ‘몰입하면 중요한 것들만 남는다’는 말이 증명하듯, 그림에 대한 몰입은 그를 미술에세이스트의 길로 이끌었다.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서 오랜 시간 미술 칼럼을 썼고,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예술사, ‘을의 편’에 선 예술가들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하며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또 다른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기울어진 미술관》,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가의 마지막 그림》, 《화가의 출세작》,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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