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만화,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이진한 선생님은 신문사에서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조선일보에 시사만화 <독불장군> 일간스포츠의 <스포츠 만평>을 연재하였으며 지금은 세계 단편애니메이션영화제 <애니 충격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문화 보금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