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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50세 늦깎이 선교사로 출발해 축복의 땅 몽골에서 전문인 선교사인 남편과 19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몽골로 오기 전 한국에서 과천교회와 동원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하였다. 몽골 국제 울란바토르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울 공예센터장으로 디자인과 학생들을 가르치며 젊은 날 디자이너로 다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학생상담실장 일을 맡아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도 하였다. 빗방울 화석 아홉 번째 시집 <야생말들이 특특 얼음장을 두드린다> 시집에 작품을 실으며 시인으로 등단을 할 기회도 얻었다. 지금은 하이링게렐교회(사랑의 빛)목사로 라파 에니어그램에서 일반 강사로 하늘노래선교단에서 단장으로 활동하며 몽골인들에게 끊임없이 꿈과 소망을 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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