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함과 삶의 즐거움을 찾아 여행합니다. 더 깊이 있는 인간
의 이해와 연결을 찾아 나가고자 합니다. 그 여정에서 끊임없이 놀라움과 영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감정만큼은 아끼지 않고 마음껏 사치부리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인스타그램: @poet_cosyspace
[변예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말, ‘스무 살’.
조기 입학으로 남들보다 일찍 스무 살을 겪었다.
그리고 찾아온 ‘진짜’ 스무 살.
두 번의 스무 살에 있었던 수많은 이야기, 그 속의 나를 기록하고자 한다.
이메일: lucy950604@naver.com
[홍수미]
평범한 나의 인생속에서
만나게 되는 사소함들,
느끼게 되는 따뜻함들,
스치게 되는 마음들,
이 모든것들은
내 인생 속 반짝거리는 순간들입니다
[서혜지]
잠을 사랑한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아 서러울 때는 글을 쓴다. 시를 쓰는 동안은 나에게 나를 온전히 맡길 수 있어 기분이 좋아진다. 멋대로 굴러다니는 삶에 치일 땐 주로 물을 찾는다. 목욕하거나, 수영하거나, 마시거나, 가끔 땀 흘리는 것이 낙이다.
[양이말이]
모든 일에 진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담아 진실함 속에 관계를 맺어가고 싶은 저
자 양이말이입니다. 솔직 담백한 글로 소통합니다.
인스타그램: @yang2mal2
왓챠피디아: rudgus1234
출판 도서: 마음 쓴 시간
[이재라]
오랜기간 영어강사로 활동 해왔으며 또한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풍경과 인간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다양한 감정들을 살피는 관찰자로서 독자와 작가 자신을 섬세하게 투영할 수 있는 공감과 치유의 시를 추구하고 있다.
[심수산]
영상편집 일을 하며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다양한 세상의 희노애락을 함께 경험하고 만들었지만 이제는 제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하루하루 곱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복으로 하루를 꽉 채우지 않아도 만족하며 사는 방법을 이제는 조금씩 알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gyong2mang9
[솔라]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글을 통해 잠시나마 당신의 괴로웠던 나날들이 혼자만의 아픔이 아니었음을, 소중한 당신이 위로 받길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그저 이 자리에 항상 있어줄게요.
오늘도, 당신에게 마음을 씁니다.
인스타그램: @solrarism
[이건화]
어린 시절부터 흔하지 않은 사람이 되길 원했다. 다른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샤프와 볼펜으로 역할 놀이를 했다. 자연과 도시의 풍경 감상하기를 즐긴다. 좋아하는 영화는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여운을 주는 영화이다. 인생 작품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가 있다.
이메일: ijok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