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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누리1966년 밀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십 년 가까이 일했다. 혼인을 하고 나서는 독일 동화를 비롯하여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꾸준히 했다. 지금은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며 두 아이를 자연 속에서 키워야겠다는 바람을 나름대로 꾸려 가고 있다. 마당에서 소꿉놀이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예전에 즐겨 하던 여러 가지 놀이를 오롯이 전해 주고 싶은 마음에 《전래 놀이》을 쓰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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