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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함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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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세트] 알곡 "전통문화" 저학년 도서 세트 - 전5권>

함박누리

1966년 밀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십 년 가까이 일했다. 혼인을 하고 나서는 독일 동화를 비롯하여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꾸준히 했다. 지금은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며 두 아이를 자연 속에서 키워야겠다는 바람을 나름대로 꾸려 가고 있다. 마당에서 소꿉놀이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예전에 즐겨 하던 여러 가지 놀이를 오롯이 전해 주고 싶은 마음에 《전래 놀이》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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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전래 놀이 (양장)> - 2009년 3월  더보기

“우리 아이들이 전래 놀이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기운과 슬기를 키우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일까? 머리로 익힌 것보다 몸으로 익힌 것이 참으로 제 것이 되어 오래가는 법이거든. 예전처럼 아이들이 전래 놀이를 하면서 뛰고 구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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