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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전시를 위한 공사, 설치, 디자인 등 전시의 연출을 위한 여러 가지 행위들을 일로써 하고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 누구보다 많은 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 작업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삶과 예술의 간극에서 예술과 전시가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서 성립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작업해오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White noise》(인사미술공간, 2019), 《Different kind of white》(P21, 2018), 《Fine works》(윌링앤딜링, 2015), 《오늘의 현장》(송은아트큐브, 2016)이 있으며, 《악의 사전》(강원비엔날레, 2018), 《섬머러브》(송은아트스페이스, 2018), 《혁명은 TV에 방송되지 않는다》(아르코미술관, 2017), 《밤의 호랑이들》(SeMa창고, 2016), 《서울바벨》(서울시립미술관, 2016), 《아시아창작네트워크-아시아 민주주의의 씨실과 날실》(아시아문화전당 교류원, 2015)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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