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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균

최근작
2023년 11월 <바로 쓰는 오라클 클라우드>

정영균

삼성 SDI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LG CNS와 SK C&C에서 10년 동안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알티베이스(Altibase)에서 3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기술 컨설팅을 수행한 후 현재는 한국 오라클에서 11년째 근무 중이다. 한국 오라클에서는 주요 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제안 및 기술 컨설팅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기술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업무 환경에 적합하게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을 최적화해서 배치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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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로 쓰는 오라클 클라우드> - 2023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한국어로 작성된 오라클 클라우드 도서가 부족하고, 이를 구현하는 사례 중심의 도서가 없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기능과 성능이 한국의 IT 시장에서 온전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출간의 계기가 됐습니다. 이에 오라클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기술을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도서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가 제공하고 있는 수많은 서비스와 기능들을 빠짐없이 설명하는 책은 아닙니다. 대신에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를 함께 구현해 봄으로써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보다 정교한 업무 요건에 따른 시스템을 구성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물론 데모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에 대한 설명은 실습에 앞서 최대한 축약된 형태로 정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쿠버네티스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그리고 머신러닝 시스템까지 실제 업무에서 구축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클라우드상에서 함께 구현해 볼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클라우드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입문자 수준을 넘어 중급자 수준으로 스스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 여정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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