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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삼성 SDI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LG CNS와 SK C&C에서 10년 동안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알티베이스(Altibase)에서 3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기술 컨설팅을 수행한 후 현재는 한국 오라클에서 11년째 근무 중이다. 한국 오라클에서는 주요 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제안 및 기술 컨설팅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기술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업무 환경에 적합하게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을 최적화해서 배치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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