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덕트 기획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을 탐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런 여정에 심취해 닉네임도 ‘Journey’라 지었습니다. 통신, 금융, IT, 커머스, O2O 등 다업종에서 다양한 프로덕트를 기획하면서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아, 현재 몸담고 있는 기업의 프로덕트 조직에 이런 철학을 전파하는 중입니다. _현) 에너지엑스 CPO _전) 쿠팡 프린시펄 PO _전) 라인 PM _전) KB국민카드 기획자 _전) KT 프로젝트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