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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기독 만화가이자 목사인 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상에서 가장 폭넓게 사랑받고, 가장 다양하게 활용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만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삶의 전부를 걸었다. <하루만에 꿰뚫는 만화 성경관통> (구약편, 신약편)은 기독만화가로서 그가 평생 기도하며 준비해온 ‘성경을 만화로 좀 더 쉽게 표현해 말씀이 꿀맛처럼 느껴지도록 소개하기’의 시작이다. 그는 국민일보 초창기에 시사만화와 신앙만평을 연재했으며 20년 넘기 <울퉁불퉁 삼총사>, <한나 엄마>, <조선을 사랑한 의사 닥터 홀>, <만화로 보는 한국 교회 부흥 이야기> 등 35편의 기독교 만화를 발표해왔고, [빛과 소금], [신앙계], [월간목회], [십대들의 쪽지], [예수님이 좋아요] 등에 신앙만화를 연재했다. 그의 만화는 선이 부드럽고 색감이 따뜻하다는 평을 받는다. 만화를 통해 기독교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는 소명의식이 그만의 독창적인 만화세계를 구현했다. 그는 개신대학원대학교와 천안대목회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낙스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학하였으며 현재 조인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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