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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옥빈사회적기업 (주)다사랑보육서비스 대표. 아주 어렸을 적 선생님을 꿈꾸었고, 청년 시절에는 사회변혁을 꿈꿨다. 이후 시민사회활동가, 사회복지사, 그리고 사회적기업가로 변모했다. 청년 시절에 가톨릭청년운동을 했고,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민주노동당 인천서구위원회 사무국장과 기초비례의원 출마 등 지역정치활동을 했다. 이후 (사)실업극복인천본부에서 사무국장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경제에 입문했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 운영과 교육, 컨설팅 활동을 수행하면서 관련된 여러 위원회와 협의회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지역아동센터 2곳을 운영 중이고, 사회적기업 (주)다사랑보육서비스 대표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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