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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들어와 10년 동안 편집부, 사회부, 생활부를 거쳐, 건강, 의학을 맡고 있는 Health 팀의 팀장을 일했다. 동아일보에 장기 연재한 '재미있는 몸 이야기' '베스트 닥터의 건강학' 등의 기획으로 2000년 한국청년회의소가 수여하는 한국청년대상 신문 기획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뇌의학으로 본 한국사회>, <몸 지키는 몸 이야기>,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학>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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