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작가 현재 천직을 찾은 듯한 느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 사회복지사다. 노인 복지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에게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에너지를 전해주는 동기부여가이자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