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선교사로 외국에서 조기 유학생들과 함께 생활한 것을 계기로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가치관과 비전을 심어 주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