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어효은

최근작
2024년 5월 <별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반짝이고 있다>

어효은

제주, 애월 바다를 보면서 이유 모를 서글픔과 애틋함을 느끼며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렸어요.
헤아릴 길 없는 마음들을 노을이 아름다웠던 애월 바다에 흘려보냅니다.
인스타그램: @hyoeun_murang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