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과 도서관이 있는 동네에 사는 열한 살 시리얼입니다. 그림 그리기와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시로 쓰는 중입니다. 동시를 읽고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