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피디 세상이 궁금해서 피디가 되고 싶었다. 오래된 것들에 담긴 기억과 시간을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방송이 세상과 사람을 연결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 힘으로 프로그램을 만든다. <필환경시대의 지구수다>를 5년째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