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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유린(蔡侑霖)마케팅 분야에서 ‘기획의 악동’이라 불리며 수많은 국내외 브랜드의 홍보를 담당했다. 화교 디자이너 우지강(吳季剛)의 브랜드 가밀라(Gamila) 홍보 매니저, 해양 심층 탄산수 아쿠아젠(AQUAGEN)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타이베이 샹그리라 호텔 홍보 매니저, 상하이 및 타이위안에 위치한 베이메이신톈디 쇼핑센터 마케팅 총괄 경영자로 일했다. 현재 프랑스 향수 브랜드 제이비타(Jvita)의 타이베이 슈퍼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다. 대만에서 과거 몇 년간 열기가 뜨거웠던 ‘어반 피크닉 플랜’ 또한 그의 기획이다. 사진, 음악, 여행, 영화, 미식을 좋아하고 2011~2013년 대만 순회 개인 사진전을 9차례 열었다. 언제 어디서든 아메리카노가 필요하고, 따뜻한 뱅쇼와 음악을 즐기는 전갈자리 A형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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