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박이로 살다가 귀촌을 결심하고 8개월 만에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온 가족이 양양으로 이주했습니다.
귀촌 엄마들과의 육아공동체 너와하랑(현 로컬브릿지 양양)초대 대표, 귀촌 청년들과 함께 만든 양양 새활용주식회사 설립 멤버로 세 아이와 함께 양양 생활을 누리며 지역에 작은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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