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와 고군분투하며 이십 년을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았다. 매사 진지하고 내성적이지만 엉뚱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다이어리를 통한 성장과 기록법에 관심이 많아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돕고 싶다. 평생 공부하는 사람, 일상 속 작은 행복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길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