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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준SBS PD. 12년간 방송사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 본 교양국 아웃사이더. 정규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에서 쓴맛과 단맛을 모두 보고, 편성 부서를 거쳐, 지금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부서에 있다. 주기적으로 『PD저널』에 독후감을 썼지만, 느리고 글이 길어 편집자를 애태우기 일쑤였다. 이 꼴이 된 건 학창 시절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의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을 접해서라고 믿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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