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 창간된 일본의 건축 전문 월간지. 건축에 관해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던 시기부터 자재와 구조, 안전 등 전문적인 지식을 다뤄 오며 건축 현장에서 큰 도움을 주었고 출판을 통해 건축 문화 발전에 공헌해 왔다. ‘실무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다룬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잡지를 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