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혜어로 진심을 전하는 미용사 오혜진입니다. 20대 초반 우연히 영화사에 취직, 인생에서 젤 잘하고 싶은 미용일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일을 하며 인생후반전, 여전히 이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