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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응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1월 <넥스트 레벨 7 : 팬데믹과 백신전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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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온통 미생물 세상이다. 우리는 좋든 싫든, 그 세상에서 살아간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면 그에 따라 미생물도 변하고, 그러면 다시 우리가 변한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미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인간의 삶도 끝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와 과학을 넘나들며, 미생물이 우리 삶과 생태계를 지탱하는 필수적인 존재임을 일깨워주고, 나아가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준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생물과의 관계 정립을 고민하는 우리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반감이 아닌 공감의 시각으로 미생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2.
인간이 ‘생각하는 동물’인 비결은 ‘이야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의 흐름을 따라 지식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도 그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일 터. 이 책은 생명현상, 특히 인간을 중심으로 열 가지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구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굵직한 아이디어와 발견과 실험 이야기가 옥석을 가려 잘 꿰어진 구슬처럼 이어진다. 명화와 명언을 감상하고 되새기며 책장을 넘기는 과정에서,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자라는 희열을 맛본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하여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잘 만든 영화 같은 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세균은 더럽고 위험한 존재일까요? 흔히 우리 몸속에 침입해 병을 일으키는 나쁜 존재로 여기지만, 사실 세균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세균과 공존하고 있지요. 이 책으로 세균을 잘 이용하고, 나쁜 세균에는 잘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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