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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남진

본명:김남진

출생:1945년 (천칭자리)

최근작
2023년 5월 <[USB] 스타 명품 베스트 510곡>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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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이 앞으로 자랑스러운 가요가 나아갈 길에 앞장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250원 전자책 보기
유차영 작가님의 전작 『트로트 열풍 - 남인수부터 임영웅까지』는 대중가요 출판물 중에서 특이한 시도를 한 책으로 재미와 흥미에 의미를 더하여 독자들의 힐링과 트로트 에너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여성 트로트 가객들의 일대기를 다룬 이번 후속권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성 가객 편이었던 전작에 이어 우리나라 대표 여성 가수의 트로트 100곡을 유차영 저자가 한 곡씩 독립 칼럼으로 해설해 놓은 것이 일품입니다. 가수, 작곡·작사가뿐 아니라 각 곡의 시대상황과 노래 탄생비화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원곡가수와 2020년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까지 한데 얽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60년대 중반에 데뷔하여 어언 55년을 쉼 없이 달려온 스스로의 가수 인생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지금의 트로트 열풍이 단순히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나 역시 대한민국 가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내가 슬럼프가 있을 때마다 팬들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반세기 동안 노래할 수 있었던 것처럼, 트로트의 백 년 역사를 한 권에 집약시켜 놓은 『곡예사의 첫사랑 - 미스·미스터트롯 팬덤히트 100곡』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께서도 진정한 사랑과 위안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이 책은 대중가요 출판물 중에서 특이한 시도를 한 책입니다. 재미와 흥미에 의미를 더하여 독자들의 힐링과 트로트 에너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트로트 붐이 일고 있는 이때 꼭 안성맞춤인 책 『트로트 열풍』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 100곡을 유차영 저자가 한 곡씩 독립 칼럼으로 해설해 놓은 것이 일품입니다. 가수, 작곡·작사가뿐 아니라 각 곡의 시대상황과 노래 탄생비화까지 이 책 한 권에 엮어놓아 누구든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할 수 있도록 원곡가수와 2020년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까지 한데 얽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가수들이 노래하는 무대와 방청객과 시청자들의 어울림이 파노라마처럼 뇌리에 그려지고, 개인적으로는 60년대 중반에 데뷔하여 어언 55년을 쉼 없이 달려온 가수 인생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지금의 트로트 열풍이 단순히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나 역시 대한민국 가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내가 슬럼프가 있을 때마다 팬들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반세기 동안 노래할 수 있었던 것처럼, 트로트의 백 년 역사를 한 권에 집약시켜 놓은 『트로트 열풍』을 통하여 독자여러분께서도 진정한 사랑과 위안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2030 사회 변화를 예측했다. 청년들이 미래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한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이원우 작가는 교장 출신으로서는 우리 협회 유일한 회원이다. 근래 그를 두 번 만났다. 내 실명이 나오는 중편을 썼대서 관심을 크게 가졌다. 문학과 가요의 접목! 아름다우리라.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가수 김정연은 아는 것이 참 많다. 시사. 예능. 교양, 정보 등등 모든 프로그램을 아우른 경력이 쌓여 그녀의 내공이 되었다고 보는데, 그녀는 절대 티를 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눠보면 얼마나 깊이 있는 사람인지를 단박에 알 수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최 회장이 돌아온다면 예전처럼 세상이 떠들썩하도록 합동 공연을 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 우리가 ‘라이벌 무대’를 꾸민다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전 세계 교포 사회까지 들썩거릴 거라고 확신하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유달선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이난영 선생의 ‘목포는 항구다’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목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책에서 목포의 유래와 목포 사람들의 정서를 이 노래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고 더욱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나 역시 이 노래를 아주 좋아하고 즐겨 부른다. 그것은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우리 목포사람들뿐 아니라 온 국민들의 지난한 세월이 그대로 묻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노래는 지금도 나에게 또 하나의 의지가 되고 희망이 되곤 한다. 저자 이광래 선생은 정치인 출신이면서 도시계획 전문가이고 금융전문가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문화적 마인드가 남다를 수 있는가 싶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렇다. 문화가 작동하지 않는 민족은 곧 사멸하고 만다. 생명력이 없기 때문이다. 문화는 그 지역 시민들의 정신적 밑거름이고 그 민족의 응집력이자 공동체적 문화의 밑뿌리이다. 아무리 좋은 도시도 민족도 그 안에 문화적 콘텐츠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후손들에게 역사와 문화유산을 제대로 전승하지 못할 것이다. 영혼 없는 도시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어쩌면 그런 중요성을 간파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애를 썼는지 모르겠다. 진심을 통해 정책 비전을 말할 때 시민들은 이를 수용하고 신뢰하게 된다. 정치인들의 책에서 보기 드물게 대중가수인 나를 역사적 인물 속에 함께 등장시키는 것을 보고 깜놀랐다. 내심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어쩜 전통과 현대, 가락과 현대적 리듬의 의미, 그 가치까지 헤아려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정치도 행정도 앞으로는 그런 문화적 다양성을 귀중히 하여 문화적 정치구현으로 실천되길 갈망한다.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에 우리 조상들은 더욱 정신적 여유를 찾아 마을 공동체 안에서 망중한을 즐길 줄 알았다. 그 즐거움 속에는 산수정신이라는 테마를 늘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나는 최근 방송에서 데뷔 50년차임에도 젊은 가수들, 모창가수들과 꺼리김없이 대결을 펼치곤 한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은 우리 남도의 독특한 목소리에 매력을 느낀다. 나는 내 고향 목포를 그만큼 사랑하고 우리 목포의 정서가 오래도록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승되길 원하고 그러한 역할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이 그러한 문화적 중요성을 높이 사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그런 문화적 정치와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나와 저자 이광래 선생과는 형님 동생 하는 사이다. 저자는 민주화의 길을 묵묵히 걸었고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헌신했던 장본인이다. 그리고 정치인으로 목포시민을 위해 밤낮없이 의정활동을 펴왔던 사람이다. 나 역시 어릴 적 정치인이 꿈이기도 했다.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왜냐하면 선친은 목포일보 사장이자 목포시 국회의원을 지냈다. 야당계의 거물이었다. 신익희, 조병옥 선생 등이 전라도에 내려오면 항상 목포 우리 집에서 머물렀으며 김대중 대통령도 종종 들렀다. 그래서 우리가 형제 사이로 지내며 차 한 잔 나누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동질감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태생적 한계(?)라고나 할까. 지금도 우리 집은 야당기질을 그대로 지니면서 저자를 비롯한 여러 의식 있는 이웃들과 정겹게 지내는 전형적인 전라도 목포 사람들의 일원이다. 저자는 목포토박이로서 목포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다. 이 책에 그런 삶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더욱 애정이 간다. 염전에서 흘리는 땀방울의 의미를 풀어 놓은 책 구절에서는 체험 속에서 우러나오는 멋진 진리를 깨우쳐주기도 했다. 이 책의 또 다른 맛이 여기에 있다. 진심으로『목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출간을 축하드린다. “바닷물은 뭐든 다 받아준다. 바닷물 속에는 3%가 안 되는 소금이 있다. 이것이 정화작용을 해주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아무리 썩었다고 해도 썩지 않은 사람 세 사람만 있으면 건강해질 수 있다. 나는 지금껏 살아가면서 그 때 그 열악한 환경에서 소금을 통해 배운 세상에 대한 진리와 삶의 철학을 귀중한 체험으로 안고 살아간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우리가 잊고있던 우리 가요의 역사를 누가 이토록 생생하게 되살려냈단 말입니까! 참으로 경이로운 책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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