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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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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나는 영원한 의회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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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필체와 서정적 서술에 숨겨진 해탈과 달관 저자 김미미의 인생 역정 자체가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축복이 있었거나 대단한 후견인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미국 주류사회에서의 성공을 달성했다. 또 최선을 다한 노력에는 성공이라는 밝음과 맑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없는 실패라는 어두움과 흐림도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본인은 저자의 종교인과도 같은 해탈과 달관이 유려한 필체와 서정적인 서술에 숨겨져 있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적인 후회와 아쉬움을 함께 느끼게 된다. 몇 세대를 앞서 ‘지구촌시대’를 열어 나간 선구자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고향에 대한 저자의 순수한 열정은, 21세기 세계화시대에 새로운 경제전쟁에 뛰어들고 있는 많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cosmopolitan으로서의 생존전략에 대한 많은 교훈과 방향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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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사회를 정착시키고 통일도 민주적으로 이룩한 독일을 방문한 후, 한국에도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차에 이 문제에 관한 전득주 교수의 책이 발간되었다. 국민의 생각이 바뀌어야 정치도 바뀐다는 함석헌 옹의 말씀대로, 이 책은 정치인과 국민들에게 선진의식을 길러주는 필독서이다. - 박관용 (전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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