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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태평

최근작
2011년 9월 <잠언시집>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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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경제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으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옛날 어딘가의 농촌 풍경에 멈춰 있는 우리 머릿속의 농업과 전혀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생생한 산업 리포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을 것이며 이 분야를 그동안 제대로 몰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이주량 박사만큼 농업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전문가도 없을 것이다. 농업 이야기뿐 아니라 인류 문명사까지 넘나드는 지적 즐거움은 덤이다.
2.
인구절벽의 여파로 지방소멸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인구라는 용어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계인구를 어떻게 확보하고, 또 관계인구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자못 많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역서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재생-관계인구의 사회학’은 관계인구로 지역을 어떻게 재생시킬지 근본적인 해답을 내놓고 있어 의미가 큰 듯합니다. 지역주민의 관계인구 확보와 육성 부문에서 크게 공감 가는 책입니다.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이 책의 일독을 관련분야의 모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미래정치를 꿈꾸는 손수조가 늘 믿음직스럽습니다. 손수조는 10년 전에 20대 청년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신선하고 깨끗한 정치실험을 시도하였습니다. 두 번 낙선하였습니다만, 실패는 아니었습니다.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명검은 긴 시간을 두고 단련되고 또 단련되어서 만들어지듯이 손수조는 지금 단련 받고 있습니다. 국민이 갈망하는 미래정치를 이루어 줄 방안을 모색하며 광야에서 크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마음을 책으로 펴내다니 반갑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마음껏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살고 싶은가? 이 책에 그 비결이 담겨 있다. 지속 가능한 행복과 성공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어떤 환경에서든 진취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책에 담긴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인문학의 세계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삶의 뿌리들이 여러분의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윤선 박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다. 현장에서 가장 많은 팬이 있다. 왜 그럴까?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변화하고 성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원리를 알고 성실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어보는 순간 현장의 숨소리를 느낄 것이고, 변화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바람의 아르테미시아>는 말의 걸음걸이 속도에 따라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죽은 엄마에 대한 마야의 애틋한 기억과 쓰라린 흉터에 새로운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은 다름 아닌 ‘말’이다. 말은 엄마가 되고, 사랑이 되고, 자유가 되어 희망으로 변주된다. 이 책은 성장통의 치유 매개체로 말을 전면에 등장시킴으로써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 특히 정교한 말몰이를 하는 듯 섬세하게 직조된 문장들은 말과 인간이 함께 느끼고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감정의 입자들을 촘촘히 담아내고 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가 살아온 삶과 기업경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온 글들을 묶어 책을 출간하기로 했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기대를 걸어 봅니다. 그는 말 그대로 ‘몸으로 뛴’ 기업인이기에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책을 통해서나마 엿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 책은 제가 처음에 품었던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그가 세계 곳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더 나은 길을 모색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중국, 두바이, 모로코, 베트남, 미국 등을 다니며 겪은 현장 속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가 살아온 궤적을 함께 밟아 가다 보면 독자들은 마음속에서 들리는 어떤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8.
  • 막걸리, 넌 누구냐? - 색깔 있는 술, 막걸리의 모든 것 
  • 허시명 (지은이) | 예담 | 2010년 4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8 (23) | 세일즈포인트 : 46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막걸리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이다” 막걸리는 우리 쌀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막걸리 세계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우리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때마침 막걸리의 과거와 현재의 이력을 처음으로 정리한 책이 나왔다니, 이를 통해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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