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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한동구

최근작
2014년 1월 <신명기 개혁운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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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징이란 어떤 세계관이 남긴 문화의 정수이며, 단지 흔적만이 아니라 의미와 해석도 함께 담고 있다. 그래서 상징은 창조적 정신의 산물로 본다. 그동안 주류 체계인 과학적 세계관은 견고한 객관성을 밝혀 주었으나, 신과 영적으로 교통하는 창조적 의미와 해석이 다소 부족했다. 이번에 번역되어 소개되는 『성경과 몸의 상징학』은 이런 갈증과 목마름을 상당히 해소해 주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학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사무엘서와 지혜 문학이 깊은 관계에 있다는 점을 지적했으나 이에 대한 학문적 결실이 거의 없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왕위 계승사화 전체를 분석하면서 이 사화는 전도서의 지혜가 드라마화되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고자 했다. 저자는 지혜 문학(전도서)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자 분투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고 만다”라는 점을 이 사화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해학적이기 조차하다. 책의 곳곳에서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저자는 고대의 이야기를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눈앞으로 옮겨 고대의 일들이 마치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만들어 주었다. 과학적이며, 학술적인 정보와 신앙적인 교훈이 잘 균형 잡힌 이 책을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4.
300여 권의 창세기 관련 도서를 펼쳐 봤지만. 이렇게 독특한 주석은 처음이다. 성경의 메시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쉬운 말로 설명하여, 훨씬 더 개연성 있고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5.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해학적이기 조차하다. 책의 곳곳에서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저자는 고대의 이야기를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눈앞으로 옮겨 고대의 일들이 마치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만들어 주었다. 과학적이며, 학술적인 정보와 신앙적인 교훈이 잘 균형 잡힌 이 책을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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