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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지주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사회학, 정치학을 공부하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랭카스터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했다.

최근작
2024년 12월 <국가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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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하버마스 스캔들 - 화려한 실패의 지식사회학 
  • 이시윤 (지은이) | 파이돈 | 2022년 11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429
한국의 인문사회과학계가 왜 유행하는 이론에는 민감하지만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는 부족한지, 왜 독자적인 이론을 발전시키지 못하는지, 왜 사회를 설득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패하고 있는지 묻고자 하는 독자라면 저자의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결코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2.
이 책은 위기 이후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사회적 변동을 진단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전략적 개입의 기회와 가능성을 읽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논쟁적 이슈에 대한 지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이 책은 고독한 천재를 주인공으로 하는 예술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를 뒤집는다. 저자는 예술과 사회의 이분법을 뛰어넘고 예술계의 미학적 실천들을 가로지르며, 외부의 사회적 요구를 내적 논리에 따라 굴절시키는 상징투쟁으로서의 예술을 포착한다. 예술이 어떻게 사회를 활용하고 사회가 어떻게 예술을 전유하는지 생생히 밝히는 이 책을 예술을 감싼 무지의 베일을 벗어나고픈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4.
이 책은 고독한 천재를 주인공으로 하는 예술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를 뒤집는다. 저자는 예술과 사회의 이분법을 뛰어넘고 예술계의 미학적 실천들을 가로지르며, 외부의 사회적 요구를 내적 논리에 따라 굴절시키는 상징투쟁으로서의 예술을 포착한다. 예술이 어떻게 사회를 활용하고 사회가 어떻게 예술을 전유하는지 생생히 밝히는 이 책을 예술을 감싼 무지의 베일을 벗어나고픈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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