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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주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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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쉽게 풀어 쓴 예배 이야기 : 다시, 예배를 꿈꾸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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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비전 5:9(계 5:9)는 2007년 태국 파타야에서 글로벌 무슬림 교회 개척자 컨설테이션을 개최했다. 풀러신학교의 더들리 우드베리가 주도한 이 대회는 30개 선교기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68가지 실천 목록을 제시했고, 이는 『씨앗에서 열매로』로 출간되었다. 2017년 치앙마이에서 열린 두 번째 대회 “거하라, 열매 맺으라”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글로벌 사우스 50퍼센트, 여성 25퍼센트, 다음 세대 25퍼센트의 참여를 추구했고, 특히 참석자와 본회 강연자의 각각 25퍼센트와 50퍼센트 이상을 무슬림 배경 신자로 구성하고자 했다. 이들의 간증은 하나님께서 전 세계 이슬람 현장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주었고, 이는 새로운 전략 수립 이전에 하나님의 선교 자체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 대회는 요한복음 15장 4절을 주제 말씀으로 삼아, 예수님 안에 거함이 선교사의 최우선 과제이자 선교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처럼 예수님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역자들의 경험을 담은 『열매에서 추수로』는 오늘날 이슬람 선교 헌신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2.
올해(2024년)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2024 자존감 관련 인식조사”에 따르면 ‘나는 자랑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무려 34.2%였다. 국민의 10명 중에 3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멍들어 있다는 충격적인 통계였다. 자신을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통계도 21.8%가 되었다. 그렇다면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들 중에 가장 높은 것이 바로 “비교의식”이었다. 앞선 통계에 의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으로 ‘타인과 자신을 자주 비교한다’(46.2%)는 것이었다. 타인과의 비교, 평가가 자존감에 결정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런 비교의식은 우리 신앙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악영향을 끼친다. 칼럼리스트인 앨레나 프랜시스는 “타인과 자신의 비교는 하나님보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게 하며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게 만든다”고 지적하면서 타인과의 비교가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결정적으로 악영향을 끼침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므로 비교의식을 통한 자존감의 상처는 우리 신앙인들에게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번에 이희섭 목사님이 쓴 『자존감 빌드업』은 우리 신앙인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시의 적절하게 주어진 매우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 목사님은 이 책에서 자존감이 무엇인지? 우리의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또 우리의 자존감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우리의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의 자존감을 어떻게 세워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성경적이고, 또한 매우 구체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목사님이 이 책에서 증거하고 있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창조적 가치를 지닌 존재이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실 만큼 구속적인 가치를 지닌 존재”이다. 어거스틴의 말대로 “하나님은 마치 이 세상에 나 한 사람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우리가 스스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고, 또한 자존감에 상처 입은 많은 분들이 자존감을 되찾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3.
이 책은 신앙의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집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매우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고, 기도하고 축복하기까지 진행되는 이 책을 통해 침체된 한국 교회의 영적인 흐름이 바뀌고, 다시 회복될 수 있으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마지막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기를 원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이 책을 일독하고 묵상할 것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5.
성경은 성령 하나님께서 증인들의 기억과 증언을 사용하셔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증인의 기억과 증언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래서 심지어 요즘 설교학에서는 설교를 더 이상 선포(proclamation)라기보다 “증언으로서의 설교(The Witness of Preaching)”라고 말한다. 지형은 목사님이 “기억과 증언”이라는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를 가지고 거룩한 상상력을 통하여 신약성경의 메시지를 정리하였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주시는 좋은 선물이다.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한다.
6.
많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몰라 방황하는 오늘날, 21세기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교회가 성육신적이고 선교적인 본질을 잃지 않고 진정한 변혁을 이루는 것에 대한 귀한 가르침을 준다. 진정한 교회됨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목회자와 지도자에게 이 책을 정독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이 책은 30여 년 전 아프리카로 달려가 어둠의 땅을 복음으로 밝히기 위해 젊음을 전부 주님께 드리며,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선교를 계속 감당해온 이은용, 홍영신 선교사 부부가 펼친 복음 선교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가슴 벅찬 열정과 ‘공격적 헌신’의 진동이 제 마음에 화상을 입히고 지진을 일으켰습니다.
8.
이 책은 성도들이 이원론적 삶을 극복하도록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열어 주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문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신학적으로 안전하게 안내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이윤호 박사의 책은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계속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소중한 영적 안내서이다. 본서를 통하여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눈에 보이는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10.
양형주 목사는 이 매뉴얼을 통해 신천지가 성도들을 전염시키는 통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차단하도록 처방했다
11.
저자는 치매 어머니와의 실제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떤 모습이든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합니다. 치매 교인의 가정과 이들과 함께할 앞으로의 한국 교회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12.
  • 종의 기쁨 - 사도 바울과의 대화, 갈라디아서로의 초대 
  • 이상학 (지은이) | 두앤북 | 2022년 5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10.0 (3) | 세일즈포인트 : 100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목회자님들에게 정독을 권합니다
13.
이 책은 팬데믹으로 인한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미래 교회의 유형과 변혁의 흐름을 안내합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전망과 준비에 목마른 교회 공동체를 향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7일 출고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 i Cornet)는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에는 곡선으로 가득합니다. 자신의 작품에 신의 손길을 드러내고 싶었겠지요...     강석희 작가의 시와 사진에도 수많은 곡선이 담겨져 있습니다.   “소망을 심었는데 행복이 하늘거린다.”는 표현처럼 그의 시는 4B 연필로 꾹꾹 눌러 쓴 듯 곡선입니다.  펼쳐진 하늘과 끝모를 바다와 연이어진 산들에도, 누운 풀잎에 맺혀진 이슬과 이는 바람에 몸을 맡긴 민들레 홀씨에도 곡선의 아름다움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의 펜과 렌즈는 아마도 신의 시선을 담고 싶은 것 같습니다. 아니, 닮고 싶었나 봅니다.  
15.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뉴노멀 시대’에 진정으로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뉴노멀 시대’에도 여전히, 그리고 절대로 변하지 않는 ‘복음’을 가지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에게 ‘영적 백신’의 역할을 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16.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오감(五感)으로 체험케 하는 은총의 수단이다. 이 책은 ‘보이는 말씀’인 성찬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그 의미를 매우 재미있는 식사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성찬을 거의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책이 널리 읽혀서, 우리의 예배 현장에서 성찬이 회복되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17.
존 스토트는 ‘Text’에 강했고, 옥한흠 목사는 ‘Context’에 강했다면, 두 설교자의 장점들을 모아서 배우게 될 때 우리는 진정 이 시대에 필요한 생명을 살리는 ‘성경적 강해설교자’로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18.
이 시대의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 목사의 『맥아더 신약주석 시리즈』 전권이 출간될 예정이라니 매우 기대가 된다. 나는 설교 준비를 할 때 맥아더 주석을 늘 참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야고보서』와 함께 『맥아더 신약주석 시리즈』는 모든 설교자와 한국교회에 큰 선물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19.
  • 거봐, 신은 없다니까! - 인간 중심적 관점에서 하나님 중심적 관점으로 
  • 신동윤 (지은이) | 목양 | 2020년 10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세일즈포인트 :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리고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물과 인생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매우 지혜롭고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해 가정과 교육기관이 공유해야 할 우선적 가치와 비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영역별 교육과정(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과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간상을 위해 길러져야 할 주요 미래사회 핵심 역량들, 연령과 특성에 맞는 특성화 교육 및 인성 교육 등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도모하며, 무엇보다도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말씀에 응답하여 다시 세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2.
탁월한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 목사의 신약 주석은 내가 설교 준비를 할 때 늘 찾아보는 주석이다. 성경을 사랑하고 연구하고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맥아더 성경 주석』을 축복의 선 물로 추천한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탁월한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 목사의 신약 주석은 내가 설교 준비를 할 때 늘 찾아보는 주석이다. 성경을 사랑하고 연구하고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맥아더 성경 주석』을 축복의 선 물로 추천한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참으로 유용하리라는 확신이 든다. 우리말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한자 어휘를 그 출전(出典)과 함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유익할 뿐 아니라, 한자를 잘 모르는 세대에게는 더욱 요긴하리라 믿는다. 성경에 나온 우리말 어휘 항목에 해당하는 상당 어귀를 영어 성 경(NIV)을 찾아 영어 성구를 삽입하여 그 뜻을 더욱 명료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부록에는 우리말 성경에 나오는 한자어로 된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목회자들조차도 성경을 읽고 해석할 때 헷갈리거나 잘못 해석하기 쉬운 단어들을 지적하여 친절하게 안내한다. 장로님께서 편찬하신 이 사전은 매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은 물론이요,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과 성경을 필사하는 분들에게 참으로 커다란 유익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이 책은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기록이, 바로 그 영생의 소망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임을 증거하고 있음을 묵상하고 정리한 소중한 책이다. 즉 이 책은 영생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임을 성경의 내용을 통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묵상한 것으로 ‘영생의 소망’을 품고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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