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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미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사자자리)

직업:작가, 외화 번역가

최근작
2024년 6월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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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인간의 추악한 본성과 꼬리를 무는 충격적 반전, 강추!”
2.
  • 책이라는 밥 - 공허한 정신을 채워주는 독서의 기술 
  • 이석연 (지은이) | 와이즈베리 | 2022년 8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세일즈포인트 : 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Beauty가 세상을 구원한다’고 했다. ‘아름다움’은 정의, 자유, 사랑이며, ‘가지 않은 길’에서 도전하고 탐구하는 창의력이다. 그래서 ‘아름다움’은 위대하다. 그 모든 위대함의 보고가 책이며, 우리는 책을 읽어 우리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법조계를 넘어 한국사회 전반에서 이 창조적 변화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이석연 변호사는 널리 알려진 바, 통섭의 독서가다. 그의 ‘아름다운 독서’가 이제 우리의 인생을 사로잡는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이 책 『역사는 앞으로만 나아가지 않는다』를 읽고 이석연 변호사의 위도, 경도, 등대는 훨씬 위대한 은유임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곧 인문정신을 북돋우는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의 보 고인 인문학입니다. 문득 자문해봅니다. “나는 내 인생을 유혹하는 여행을 몇 번이나 해보았 을까?” 무척 부끄럽습니다. 그렇기에 이 보배로운 책을 추천하는 저의 글은 영화로 치자면 예 고편입니다. 본편 舞飛를 상영하는 영화관은 이 책입니다.
4.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read).’ ‘당신이 쓰는 것이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write).’ 자전적 글을 다수 실은 이번 책을 대표하는 명구라고 생각합니다. 방황, 고뇌, 성찰로 점철된 질풍노도의 청춘기 독서가 그를 어떤 이석연으로 키웠는지에 대한 기록이 1부입니다. 한편 저자가 책에서 ‘내 궁극의 독서 목적은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살기 위함이다’, 하고 에둘러 밝히고 있듯이 2부는 이를 실천해 온 이석연의 활동 기록입니다. 독서를 즐기는 분이라면 ‘이석연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는 새 독서 여정에서도 무척 행복해하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 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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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만권서(讀萬卷書)’ 하려는 자세가 창작을 위한 올바른 자세임을 설파하고 있지요. 시작 (詩作)은 ‘글로 그림을 그리는 창의적 유희’입니다. 앞으로는 병영 안 만인(萬人)이 ‘독만권서’ 하면서 글로 그림을 그리는 문화의 꽃도 만개하길 응원 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독서광(chain-reader)인 저자가 애독서에서 가려 뽑은 보배로운 명문장들은 인류사의 수많은 거장과 리더를 키운 촌철살인의 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즐길 일은 이 책을 읽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 ‘거장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멀리 볼 수 있는’(뉴턴) 안목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무시로 떠나 만권의 책만큼이나 성장해 돌아옵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Book은 창의성을 Book돋웁니다. 창조적 상상력이 춤추며 날도록 자극합니다. 그렇기에 책 속 수많은 세계는 ‘수줍음 타는 동물(shy animal)’의 여행지입니다.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설명에 따르자면 shy animal은 ‘창의적, 독창적 사고(original thoughts)’를 은유합니다. 수줍음 타다보니 이 동물은 동굴 밖에 잘 안 나오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면 녀석도 바깥세상이 궁금해 고개를 내밀고 나옵니다. 이석연 변호사는 무시로 떠나는 shy animal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중학교를 마치고 절에 들어가 2년 동안 파묻혀 사마천의 『사기』, 괴테의 『파우스트』 등 300권의 책 속 천지사방 세계로 떠났을 만큼의 shy animal입니다. 그에게 여행은 곧 ‘가지 않은 길’을 찾아 떠나는 독서입니다. Movie는 舞飛입니다. 춤추며 납니다. 그렇게 춤추며 나는 상상력의 세계 舞飛는 Move, 즉 동사입니다. 동사로 살아가는 유목민도 숙명적으로 舞飛를 좋아합니다. 이석연 변호사도 영화를 무척 즐겨 봅니다. 저의 모든 책을 읽은 애독자이고, 그런 인연으로 그가 법제처장으로 재직할 무렵 여행 중이던 저는 KTX 안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의뢰하고 싶습니다.” 때는 2009년 1월, 이미 공직사회에 창조와 혁신 문화의 바람을 일으킨 그는 선도자(先導者, first‘mover’)입니다. 법제처에서 강연한 후 우리는 교유하며 틈나는 대로 책과 영화와 여행을 소재로 이야기꽃을 피우곤 합니다. 저는 ‘마음 속 지도에 수많은 위도와 경도와 등대를 만드는 것이 여행’이라고 쓰곤 합니다. 위도, 경도, 등대는 친구, 연인, 스승 등의 은유입니다. 그런데 저는 역사문화탐사기인 『여행, 인생을 유혹하다』를 읽고 이석연 변호사의 위도, 경도, 등대는 훨씬 위대한 은유임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곧 인문정신을 북돋우는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의 보고인 인문학입니다. 문득 자문해봅니다. “나는 내 인생을 유혹하는 여행을 몇 번이나 해보았을까?” 무척 부끄럽습니다. 그렇기에 이 보배로운 책을 추천하는 저의 글은 영화로 치자면 예고편입니다. 본편 舞飛를 상영하는 영화관은 이 책 『여행, 인생을 유혹하다』입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문호 도스토엡스키는 ‘Beauty가 세상을 구원한다.’고 썼다. ‘아름다움’은 정의, 자유, 사랑이며, ‘가지 않은 길’에서 도전하고 탐구하는 창의력이다. 그래서 ‘아름다움’은 위대하다. 그 모든 위대함의 보고가 책이며, 우리는 책을 읽어 우리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법조계를 넘어 한국사회 전반에서 이 창조적 변화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이석연 변호사는 널리 알려진 바, 통섭의 독서가다. 그의 ‘아름다운 독서’가 이제 우리의 인생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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