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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혜련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경남 고성 (쌍둥이자리)

최근작
2024년 11월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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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ulumma200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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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천로역정》은 신앙의 여정을 비유를 사용하여 훌륭하게 그린 책입니다. 아이들이 성경과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믿음이 더욱 든든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
내가 포도들을 통해 감동을 받을 줄 몰랐다. 주인공인 두 포도의 행적을 따라가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렸다. 백 마디 말보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꼬옥 안아주고 싶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등장하는 양들의 이름 가운데 ‘이 양은 나 같은데?’라고 생각되는 양이 있었다. 스토리가 쉽고 재미있고 감동까지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선 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그 분이 함께 하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함께 나눔도 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4.
김윤희 박사님의 《성경 에센스》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의 환호를 외쳤다 ‘이제 성경책 옆에 이 책을 두고 함께 읽으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참 기쁘고 든든했다. 평소 존경하는 김윤희 박사님의 도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게 이해하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5.
  • 바이블 이슈 40 - 성경을 관통하는 40가지 핵심주제 
  • 홍광석 (지은이) | 홈앤에듀 | 2021년 7월
  • 20,000원 → 19,000원 (5%할인), 마일리지 200
  • 10.0 (5) | 세일즈포인트 : 43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저의 간증을 통해 도전을 받고 단톡방을 만들어 통독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저 많이 읽는다고 잘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바이블 이슈 40》과 함께 성경을 읽는다면 성경의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저를 통해 즐거워하시듯, 이 책을 통해 성경 통독이 즐거워지시길 바라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6.
얼마 전 집을 정리해주는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후 물건이 정리되면 가족 간의 관계, 감정도 함께 정리되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리는 곧 관계회복과 가족 간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전환점입니다. 아직 ‘정리의 힘’을 느껴보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이 ‘나도 이제 정리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4차 산업혁명시대 서번트리더십(부제)이라는 멋진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차 산업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가이드해주는 이 책은 꼭 한번 읽어야 할 추천도서입니다. 특히 예수님을 서번트 리더십 관점으로 쓴 글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이제 대한민국 육군훈련소의 군인들이 시를 씁니다. 그들이 든 총보다 강한 힘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시들입니다.
9.
이 책을 계기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 모리 교수는 죽음을 알면 진정한 삶까지 알 수 있다고 말했고 이는 내 삶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사실, 우린 엄청난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죽음 앞에선 너무나 작아진다. 앞으로도 이 책을 인생의 교과서로 삼아 늘 곁에 두고 싶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중국어는 어렵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 중국어를 정말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진짜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디 중국어가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1.
2011년 여동생 조혜숙 선생님과 함께 한국에서 중국어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뒤 HSK 5급을 따고 나는 중국 심천으로 갔다. 한국인이라고는 단 한 명도 없는 곳에서 나는 이 자전거 가게에서 중국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비록 7개월의 생활이었지만 그곳에서 나는 중국을 느끼고 중국 사람을 알게 되었다. 돈과도 바꿀 수 없었던 그 알토란같은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을 조혜숙 선생님이 36과의 회화책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국어기초를 배운 분들이 실제 중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데 있어서 이 책은 너무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학원에서 이 책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칠 때 김자연이 그 다음엔 무슨 일을 벌일까 궁금해서 책을 놓치 못하는 모습을 보며 내심 흐뭇하다. 여러분도 이 책을 보며 그런 설렘을 가지기를 기대해본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중국어를 전혀 모르던 제가 성조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1년 2개월 만에 HSK 5급을 따고 지금은 중국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실패 없이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조혜숙 선생님의 탁월한 가르침 덕분입니다.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13.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 받고 처음엔 어려워 몇 번을 포기했다. 2010년 어느 날 다시 펼쳐 본 『의식 혁명』은 나에게 큰 변화를 주었다. 조혜련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 책을 만나고 빛을 발하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변혜정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그녀를 보며 힘들 때마다 더 용기내고 일어서자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녀가 자신에게 닥친 모든 고통을 뛰어넘으며 써낸 이 책이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자극제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15.
“예전부터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즐겨 읽어왔지만, 이 책만큼 쉽고도 강력한 책은 보지 못했다. 내가 일본에 진출하고 활동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진작부터 휴렌 박사가 알려준 대로 나 자신을 가다듬은 덕분도 있다. 휴렌 박사가 호오포노포노 실천법을 개인뿐 아니라 회사, 비즈니스에도 두루 적용한 이 책이 이제야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매우 기쁘다. 백 가지를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호오포노포노의 완결판이라 할 만하다. 자,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충분치 않은 여건 속에서 일본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무대에서 개그의 꿈을 펼쳐보고 싶다’는 소망과 이를 이루기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의 결과였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개그라는 재능을 살리기 위해 일본어 학습이라는 도구로 스스로를 다듬었던 것이 꿈 같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게 한 것 같다. 아직은 거친 원석이지만, 언젠가 다이아몬드처럼 찬란하게 빛날 것을 소망하며 나는 오늘도 미국 무대를 향하여 달린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손하만큼 일본 구석구석을 잘 아는 한국사람도 없을 것·같다. 아기자기한 것을 사랑하는 그녀의 책은, 일본에서의 땀과 발자국들이 묻어있는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
  • 도쿄 소나기 - 東京, SONA 記, 반짝반짝 빛나는 소나의 도쿄 일상여행 
  • 윤손하 (지은이) | 시드페이퍼 | 2010년 7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11
손하만큼 일본 구석구석을 잘 아는 한국사람도 없을 것·같다. 아기자기한 것을 사랑하는 그녀의 책은, 일본에서의 땀과 발자국들이 묻어있는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
이 책을 계기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 모리 교수는 죽음을 알면 진정한 삶까지 알 수 있다고 말했고 이는 내 삶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사실, 우린 엄청난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죽음 앞에선 너무나 작아진다. 앞으로도 이 책을 인생의 교과서로 삼아 늘 곁에 두고 싶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숨겨진 곳을 제대로 소개한 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송동근 기자님의 일본 여행책이 나와 기쁩니다. 평소 일본을 자주 다니지만 아직 저도 못 가본 곳이 많거든요. 일본 갈 때 꼭 챙겨 보고 갈 생각입니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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