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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크레이그 L. 블롬버그

최근작
2022년 3월 <신약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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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마 이보다 더 발전된 주석을 쓸 수 있는 학자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크고 중요한 틈을 메웠다. 이 책은 주석서로는 최신의 빈틈없는 주해를 갖춘 중급 난이도의 주석으로 헬라어 원문 정보가 넘치고, 근간의 학문 동향에 정통하다. 타우너는 바울 저작성을 부정하는 입증되지 않은 이론을 거부하고, 막무가내로 ‘목회서신’의 꼬리표를 달게 된 세 편지 고유의 독자성과 특징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수십 년간 광범위한 영어권 독자에게 가장 유익한 주석서로 등극할 책을 집필했다.
2.
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모두 이 기념비적인 저서를 집필한 앤서니 티슬턴에게 엄청난 빚을 지게 되었다.
3.
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모두 이 기념비적인 저서를 집필한 앤서니 티슬턴에게 엄청난 빚을 지게 되었다.
4.
위더링턴과 그의 동료인 제이슨 마이어스는 선별적이면서도 자세한 방식으로 샌더스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한 학자들의 핵심적인 관점을 능수능란하게 파고든다. 반갑게도 이들은 헤어나기 힘든 학계의 미로에서 길을 안내해 줄 지도를 건네주면서, 내용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동시에 통찰력 있는 비평과 정말 유익한 지침을 제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성서에서 젠더 역할에 대한 문헌이 홍수처럼 쇄도한 이후에 이 논의와 관련하여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웨스트폴은 그 대답이 완벽하게 ‘예’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6.
이 책은 탁월한 교과서로서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 역시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나간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짧고 명쾌하게 논지를 전개하면서도 수년간의 연구와 광범위한 지식을 다루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추천하는 바다.
8.
예수 시대 지중해 세계에서는 온갖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과 다른 이들의 작품을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읽곤 했다.…공중 앞에서 하는 낭독 역시 기억에 의지해 하는 때도 있었지만, 보통 텍스트에 의지하곤 했고, 또 그 낭독 때문에 사람들은 텍스트를 꼼꼼히 보존하게 되었다. 라이트는 이 모든 자료를 폭넓게 조사하여, 초기 기독교 전승 보존에서 온갖 견제와 균형 장치가 작동했음을 훌륭하게 논증한다. 아직도 기독교 전승이 대체로 통제받지 않았으며 늘 왜곡되곤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길 바란다.
9.
개리 버지는 이스라엘 땅의 성서신학에 관한 한 미국 복음주의의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770 보러 가기
“아마 당신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주간을 생생하게 되살리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그런 일은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차이를 좀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겠지만, 그렇다고 당신은 방대한 서적을 원하지는 않는다. 만약 저자들이 신뢰할 만하고 정통한 복음주의 학자들이며 평신도를 위해 명쾌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것 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더 찾아볼 필요가 없다. 이 책이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11.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은 모든 기초 사항을 명쾌하게 다루는 한편, 해석학 입문서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러 주제를 정교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해석 단계별로 풍성하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그 사례들을 주요 성경 본문에 적용한다. 이 책은 놀라운 도구이며, 조만간 이 책을 대체할 만한 책은 나타나지 않을 것 같다.
12.
월튼의 해석의 모든 부분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그의 접근법이 가진 탁월성과 명확성, 그리고 예민함에 대해 경의를 표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고 여기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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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쿼얼즈 박사가 『마태신학』 개론서를 훌륭하게 저술했다. 매우 정확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철저하면서도 간결하며,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의의에 대한 탁월한 제안을 드러낸다. 쿼얼즈 박사는 최근 학문 동향에 정통하면서도 자신의 학문을 자랑하지 않는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14.
이 책은 IVP의 “~과 편견”(~behaving badly) 시리즈 중 최신작이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관한 편견들을 대할 때와 달리, 바울에게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일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바울이 가르친 내용에 대해서는 더 무게 있게 다뤄야 한다. 저자들은 바울의 가르침이 그가 살던 시대의 사람들이 가졌던 사상을 능가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비록 바울이 현대인의 입장만큼 충분히 멀리 나가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이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입문서로, 바울이 명백히 드러내는 여성혐오, 동성애혐오, 성경 왜곡, 위선 등에 대해 다룬다. 다른 논리적 선택지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리처즈와 오브라이언은 항상 바울을 변호하는 입장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바울과 관련된 문제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 혹은 그런 사람을 곁에 둔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성경은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며, 창조로부터 새 창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류와 맺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경에는 그 어떤 문학 장르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시편과 잠언, 예언서들, 서신서들, 그리고 묵시서들조차도 성경 전체의 웅대한 내러티브의 맥락에 놓일 때에야 비로소 그 의미가 완벽하게 통한다. 이 주석 시리즈는 이 모든 관찰들을 진지하게 취급함으로써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다. 이 시리즈는 주석자들에게 본문에 귀를 기울이고, 본문을 설명하며, 그 본문을 살아낼 것을 요청한다. 이 꼭지들 속의 일부 내용은 서론이나, 자세한 본문 분석이나 적용 부분의 내용과 각각 겹칠지도 모르지만, 그 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주석들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가치 있는 부분은 이 꼭지들 안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이다. 이 이야기들은 이 지구의 온갖 장소와, 교회 역사의 온갖 시점에서 가져온 이야기들로서, 각 부분에서 본문을 실례로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설교와 교육을 위한 이상적인 주석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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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오틀런드는 어떻게 복음 교리가 복음 문화로 이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경적 이해를 교회 역사의 위대한 성도들이 남긴 말과 엮는다. 잃어버린 바 된 이들을 그리스도께 돌이키는 일에 방해가 아니라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교회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17.
보컴의 저술 중 단연코 가장 중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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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은 새 창조를 신약 성경뿐만 아니라 관련 구약 성경과 제2성전 시대의 유대교 배경 자료의 다른 모든 주요 모티프를 망라하는 포괄적 범주로 제시한다. 이 길을 따라가면 독자는 자신이 예상한 대다수 주요 주제들과 몇몇 새로운 주제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연구를 탁월하게 다루게 될 것이다. 책 전체에 걸쳐 빌은 철저히 복음적이고, 철저히 학문적이다. 이 책은 최대의 업적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그레고리 빌은 신구약의 관계에 대한 저작으로 자신의 빛나는 강의 및 저술 경력 내내 탁월한 업적을 쌓아 왔다. 빌은 신구약의 관계에 대한 용례가 곳곳에 가득한 자신의 대작 『종말론적 관점으로 읽는 신약신학』을 출간한 지 얼마 안 되어 이 책에서 신약의 구약 사용을 이해하는 데 관련된 주요 주제들에 대한 훨씬 더 정제된 간략한 분량의 정보를 제공한다.”
20.
약 30년 전에 출판된 라이리의 책<세대주의의 바른 이해> 이후 블레이징과 박은 세대주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진전을 이룬 책을 내어 놓았다. 세대주의 신학은 이제 중요한 성경 구절들에 대한 변호 할 수 있는 석의를 통해, 미국 성경신학계의 주류 안에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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