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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송길원

최근작
2022년 6월 <죽음이 품격을 입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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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생물학자 파울 에를리히(Paul Ehrlich)는 “자연의 법칙에 대한 무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자연의 사계절에 담긴 지혜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철모르는 사람 또는 철딱서니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철’은 ‘절기’를 의미하며, 히브리어로는 ‘모아딤’이라고 합니다. 이는 ‘여호와를 만나는 시간’이란 의미인데, ‘하나님과 만나는 신성한 약속’이란 뜻으로 새겨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영혼의 사계절은 하나님을 만나는 신성한 시간이자 약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때와 계절을 바뀌게 하시고 왕들을 폐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신다. 지혜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신다”(단2:21, 새번역)라고 말했습니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얻은 깨달음도 이 말씀처럼 찾아왔을 것입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읽으면서 문득 ‘나도 철들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사계절의 영성에 듬뿍 물들어 철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책이 수월하게 읽혔다. 전문 상담가의 코칭이 없어도 읽다 보니 정상에 오른 느낌이랄까? 학자랍시고 전문 용어를 잔뜩 늘어놓았을때 피곤함이 없었다. 마치 잘 준비된 설교 한 편을 듣는 듯 귀에 쏙 들어왔다. 아마도 대학 강단에 서기 전 목회 현장에서 쌓은 현장감이 살아 있어서인 듯했다. 책의 특징은 성경으로 시작해서 성경으로 마친다. 성경에서 그 답을 찾으려 했다.
3.
저자 내외는 언제나 ‘함께’이면서 ‘하나’였다. 두 분은 생각과 꿈이 하나였다. 그의 책이 내게 속삭인다. “목회의 본질은 가정에 답이 있다”고. 교회는 가정이 세워지는 만큼 세워진다.
4.
결혼식장에서 결혼생활의 내비게이션으로, 결혼생활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이들에게는 행복비타민으로 딱이다!
5.
  • 생명의 서 - 지혜를 전수하며 영원을 준비하는 특별 자서전 쓰기 
  • 샬롬 김 (지은이) | 비전멘토링 | 2023년 3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7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백악관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워싱턴 DC 14번가 650번지에 위치한 양복점이 하나 있다. 양복점의 주인 Georges de Paris는 ‘대통령의 디자이너’란 이름에 걸맞게 개성 강한 패션 감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 고객이 찾아와 당시 대통령이 입은 옷과 똑같은 정장을 주문했을 때 드파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없지만, 당신을 위한 대통령의 옷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대통령의 옷처럼 대통령의 죽음도 있을까? 왕의 죽음 말이다. 성경은 죽음과 장례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사무엘 상 31장과 사무엘 하 1장에서 사울 왕의 경우를 통하여 우리는 창세기 족장들의 죽음과 장례(창세기 47장~50장)에 이은 왕가의 죽음과 장례를 본다. 사무엘 상 31장에서 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한 후 그 시체를 가져다 “불사르고 그의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 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 일 동안 금식하였더라” (삼상 31:12-13). 그리고 다윗은 그들을 위하여 슬픈 노래로 조상한다 (삼하 1:17-27) 이런 이야기 속엔 우리에게 친숙한 국장(國葬), 화장(火葬), 수목장(樹木葬), 조가(弔歌)와 조사(弔辭)가 등장한다. 시인 이성복은 스승의 정의는 ‘생사(生死)를 건네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죽음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생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김지수 기자 인터뷰에서) 질문하게 된다. 우리의 죽음과 장례는 과연 어떠하고, 우리에게 그런 스승이 있는가? 나는 샬롬 김 박사의 이 귀한 저술에서 그 답을 찾는다. 반갑고 놀랍다. 성경을 교본으로 한 <생명의 서>에서 내 인생의 스승을 만날 수 있다니.... 샬롬 김 박사야말로 이 시대에 이 주제 대하여 참된 스승이 아닌가? 그는 우리로 하여금 각 개인으로서 혼자 죽음을 맞이할 것이 아니라 그간 성경과 역사 속에 축적된 지혜를 활용하여 맞이하고, 거기에 자신의 지혜를 더하여 자녀들에게 전수해 주라고 말한다. 그간 죽음이 늘 인류에게 있었지만 각 개인이 생소하게 공포속에서 맞았습니다. 이제 그것을 영전식으로 맞이하도록 삶과 죽음에 대한 혁명 방법을 건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당신을 이 땅에서 왕으로 만들어 드릴 수는 없지만, 당신이 존귀한 죽음과 장엄한 장례를 통해 진정한 왕궁으로 가시도록 할 수 있습니다.”
6.
  • 1세기 교회, 가정예배 - 초대교회가 지켰던 가정예배의 13단계 순서와 실제 
  • 권창규 (지은이) | 하온 | 2023년 1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10.0 (3) | 세일즈포인트 : 59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1세기 교회와 가정은 틀림없이 이랬을 거야….” 이번에 권 목사의 교육 현장을 찾아 특강을 하면서 여실히 보았다. 명장면이었다. 지금까지 주일학교에 절망하던 내가 거기서 희망을 보았다. 부모와 자녀 그리고 교회가 삼각편대로 비행하고 있었다. 더 높이, 더 푸르게 나는 꿈을 꾸었다.
7.
 이기열 목사님은 내게 ‘길동무’다. 어두운 밤길 걸을 때 토닥토닥 말벗이 되어 줄 벗이다. 그와 함께라면 칠흑 같은 어두움도 환한 대낮이겠다.
8.
끝내 말귀 못 알아듣고 버림받는 저 귀머거리 남편들, 폭발직전의 핵폭탄 같은 폭군들과 불안한 동거를 하루하루 연명해야 하는 부부들.... 그 숨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책이다. 만 명이면 오만 가지 처방이 있다는 민간요법에 기대 병을 키우지 말고 전문의를 찾으라고 한다. 전문 치료자는 그리스도다. 그분이 제시하는 ‘닭살 돋는’ 부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단다. 비법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해 볼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이다. 저자의 삶에서 임상실험을 거친 부작용 없는 완전무결의 처방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무릎을 쳤다. ‘딱이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신애숙 사모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배움에 대한 호기심, 생명에 대한 긍휼.... 자신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나무와 같았다. 남편과 함께하는 공동사역에서 변화된 이들의 글을 보고는 울컥했다. 그 아름다운 고백이 보석처럼 빛났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위드 코로나 시대는 가정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의 교회 사역을 제시하는 이 책에서 가정과 부모의 역할을 중요하게 짚은 것이 그것을 뒷받침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사역자들은 부모들의 인식을 파악함으로써 가정의 신앙교육을 세워갈 수 있는 지침을 발견할 것입니다.
11.
  • 꽃손이 되어 - 신지균 포토 묵상 에세이 
  • 신지균 (지은이) | 킹덤북스 | 2020년 12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반창고와 같은 책> 부엌에서 음식을 챙기고 있는 엄마에게 여섯 살 난 딸 수지가 묻는다. “엄마, 뭐해요?” “네 친구 혜나 엄마가 아파서 가져다주려고 한다.” “어디가 아픈데요?” “응. 가슴이…” “왜요?” “얼마 전에 혜나 언니를 교통 사고로 잃었단다.” “아, 네.” 제 방으로 돌아갔던 수지가 혜나의 집 문을 두드렸다. 혜나 엄마는 수지를 보자마자 울먹이며 묻는다. “무슨 일로 찾아왔니?” “아줌마, 가슴이 많이 아파요? 이거 붙이면 금방 나을 거예요. 나도 손가락이 아팠는데 이거 붙였더니 금방 나았어요.” 하면서 손에 든 봉투를 내민다. 그 얼굴에도 눈물 자국이 있다. 봉투 안에 든 것은 ‘일회용 반창고’였다. 혜나 엄마는 수지를 품에 꼬옥 안고 “고맙다, 수지야!” 하며 흐느껴 운다. 혜나 엄마는 예쁜 병에 그 반창고를 넣고 딸이 생각날 때마다 그 반창고를 보면서 아픈 마음을 달랬다. 신지균 목사의 책이 그렇다. 마음에 난 상채기를 어루만져 준다. 울고 싶을 때 울게 해 준다. 절망했을 때 말없이 다가와 나를 품어준다. ‘그게 왜 힘드냐?’고 따지지 않는다. 말없이 어깨를 토닥인다. ‘그랬구나. 진짜 아팠구나.’ 책을 읽다가 울컥해진다. 치유다. 책을 읽다말고 눈을 감았다. 아플 때나 슬플 때 눈을 감는다. 아니 너무 놀라워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때도 눈을 감는다. 눈을 뜬다. 그러면 새 세상이 열린다. 신지균 목사의 책이 그렇다. 눈을 감았다 눈을 떴다. 거기 눈풀 꽃이 피어나 있다. 눈풀 꽃은 눈을 뚫고 피는 꽃을 이른 말이다. 어두웠던 마음에 햇살이다. ‘코로나 블루’를 넘어서 ‘코로나 레드’에다 ‘코로나 블랙’이라고까지 한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책이다. 수지가 혜나 엄마에게 건네주듯 모든 독자들에게 건네고픈 반창고와 같은 책이다.
12.
“연꽃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빗물만 담는다. 소유와 욕망이 그렇다. 아니 관계가 그러해야 한다. ‘떠나보내거나 떠나거나’ 하나님은 최초의 결혼주례사에서 ‘떠나는’것을 가장 먼저 언급하신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 모두는 관계중독에 빠진다. 스트레스, 집착, 강박, 우울, 공황장애… 마음의 병들은 뜻밖에도 관계 장애로 비롯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본서를 단숨에 읽은 나의 결론은 이것이다. ‘사이가 좋으려면 사이가 있어야 한다’ 책은 그 ‘사이’의 지혜를 담아낸 예방백신이자 주치의다.”
13.
장애물은 언제나 나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용서라는 장애물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허들 경기에서 장애물은 ‘넘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서라’고 있는 것입니다. 용서라는 장애물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요? “누군가와 무엇인가를 용서하고 싶지만 용서할 수 없는 자신을 용서하는 일에서 용서는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단추를 이렇게 풀고 나면 나머지는 스르르 풀립니다. 그 때 나는 ‘상처 입은 피해자’도 ‘상처 입은 치유자’도 아닌 ‘치유 받은 치유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용서, 그 놀라운 은혜와 신비!’ 일독을 적극 권합니다.
14.
# 미국에서 “30일 만에 아내(wife)를 변화시키기”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책은 1주일 만에 200만부가 팔렸다. 하지만 저자는 책의 제목에 철자가 틀렸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래 책의 제목은 “30일 만에 인생(life)을 변화시키기”였다. 실수는 곧 고쳐졌다. 그리고 책은 한 달 동안 몇 권이 팔렸을까? 딱 3권이었다. # 이번에는 한국. 한 자매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살아 계세요? 그러면 제 남편 좀 사랑해 주세요. 다른 남편들 사랑하는 10분 1, 아니 100분의 1 그것도 아니라면 백만 분의 1이라도 사랑 좀 해 주세요. 그러면 변화시킬 수 있을 텐데요.” 그러자 하나님이 즉각 응답하셨다. “딸아. 네가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네 남편은 네가 사랑해라. 변화시키는 것은 내가 해 보마” 모든 부부의 목표는 한결같다. 나도 그랬다. ‘어떻게 하면 바꾸어 놓을까?’ 내 아내의 목표도 그랬단다. 누가 내게 귀뜸 했다. “목사님, 1만 원짜리 지폐와 5만 원짜리 지폐 좀 보셔요.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 5장이 평범한 여인네(신사임당) 1장에 불과하잖아요. 그러니 ‘소중히’ 다루세요.”(이런!!! 나도 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기지 못하며 남편은 결코 부인을 이길 수 없다.) 그랬는데 게리 토마스가 이 단어를 들고 나오다니! “Cherish” 맞다. 내가 조금만 일찍 이 단어를 핵심 개념으로 붙잡을 수 있었다면… 많은 사람이 그럴 것 같다. “내가 ‘Cherish’(소중히 여기는 마음)를 놓치고 살았다니…!” 나도 솔직히 궁금하다. 게리의 책이 몇 권이 팔릴까? 이 추천사를 읽는다면 단연코 100만부는 팔린다. 나는 소망한다. 아내와 남편 모두가 배우자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소중히’ 여겨 변화되는 기적을 맛보게 되기를! 결혼식장에서 결혼생활의 내비게이션으로, 결혼생활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이들에게는 행복비타민으로 딱(Simples!)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300 보러 가기
젊디젊은 나이에 찾아든 급성 골수 백혈병…. 앤드류에게 “희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이렇게 답할 것만 같다. “Hold On. Pain Ends(끝까지 참아내. 시련은 끝날 거니까)”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930 보러 가기
이 책의 처방을 따른다면 삶을 가로막은 내면의 문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교회에서 청년 가정을 살리고 싶은가? 이 책을 선물하라!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은 ‘비타민 A 결핍증’에 걸려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A’는 Application을 말합니다. 책이 묻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답해줍니다. ‘감?사?함’. 그래서 정 목사님의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이 ‘내 삶의 내비게이션’인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19.
“당신, ‘매일’ 왜 이래”(아니, ‘매일’이라니……. 어쩌다가 한 번 한 실수를 가지고…….) “당신은 ‘항상’ 사람을 그런 식으로 취급해요.”(‘항상’이라니. 남편이 짜증도 낼 수 있는 거지.) 결국 서로 걸려 넘어지는 주제는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남북통일처럼 거창한 것도 아니다. “매일”과 “항상”이다. 그래서 부부생활이란 길고 긴 대화의 예술이라고 한다. “대놓고 화를 내는” 대화 말고 제대로 된 소통(疏通)의 달인이 될 수는 없을까? 집집마다 소통이 사라지니 호통만 남고 결국은 고통에 빠져든다. 말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마음에 양식이 되고 행복을 가져다 줄 말이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은 「그 여자가 간절히 바라는 사랑, 그 남자가 진심으로 원하는 존경」(국제제자훈련원 펴냄)의 후편이라 할 수 있다. 부부를 사랑과 존경으로 세우는 구체적인 실천서인 셈이다. 남편과 아내가 염두에 두어야 할 의사소통 대화법과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예수님의 대화법을 실례를 들어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캄캄한 동굴을 환하게 비추는 언어의 지혜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준비서로, 결혼한 부부에게는 대화지침서로 일독을 권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송알송알 맺힌 하늘의 금언들, 길 따라 걷고 걷다 보면, 원하는 그 축복 누리리니, 거기 『우리 교회 성도들 읽을꺼리』가 있었더라.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한국교회가 역사적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 지금, 바로 이곳에서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그의 깊은 묵상은 분명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킬 것이다. 아직 한국교회 안에는 변혁을 꿈꾸고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며 움직이는 성도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들의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한 한국교회는 결단코 이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23.
남성의 욕망을 까발리고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끝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욕망의 암세포를 도려내고 거룩의 새 살이 돋게 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한 가정이 행복하려면 통(通)해야 합니다. 행복한 아이에게는 말이 통하는 부모가 있고, 마음이 통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요. 그렇게 온 가족이 통할 때 가정에 웃음꽃이 핍니다. 그러면 어떻게 통해야 할까요. 바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겁니다. 할아버지가 읽고 자란 이야기, 아버지가 읽고 자란 이야기들을 틈나는 대로 손자와 자식에게 들려주는 겁니다. 이야기의 힘은 놀라워서 어느덧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듭니다. 그럴 때 통하는 가정,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 책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가족을 통하게 하는 행복한 책입니다. 삼대가 통하게 해주는 책, 강추합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한 가정이 행복하려면 통(通)해야 합니다. 행복한 아이에게는 말이 통하는 부모가 있고, 마음이 통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요. 그렇게 온 가족이 통할 때 가정에 웃음꽃이 핍니다. 그러면 어떻게 통해야 할까요. 바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겁니다. 할아버지가 읽고 자란 이야기, 아버지가 읽고 자란 이야기들을 틈나는 대로 손자와 자식에게 들려주는 겁니다. 이야기의 힘은 놀라워서 어느덧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듭니다. 그럴 때 통하는 가정,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 책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가족을 통하게 하는 행복한 책입니다. 삼대가 통하게 해주는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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