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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동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4월 <이산화 탄소로 내 몸을 만들었다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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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르네상스의 두 사람 - 근대 과학의 문을 연 다빈치와 갈릴레이를 찾아 떠난 이탈리아 
  • 박은정 (지은이) | 플루토 | 2023년 6월
  • 18,500원 → 16,650원 (10%할인), 마일리지 920
  • 8.0 (1) | 세일즈포인트 : 22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650 보러 가기
어두웠던 중세를 뒤로하고 서양 문명이 근대의 화려한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발판이 되어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되어 문명의 모든 영역에서 휴머니즘을 싹틔운 그 놀라운 용트림의 한가운데에는 15세기의 다빈치와 16세기의 갈릴레이라는 두 거장이 우뚝 서 있었다.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과 두각을 드러냈던 두 진정한 르네상스적 인간(Renaissance man)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면서 이 책을 읽다 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르네상스 200년 역사 속을 훅 지나온 느낌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이 책을 나침반 삼아 두 거장이 풍미했던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로마를 거쳐 돌아오는 긴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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