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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아이리스 머독 (Iris Murdoch)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19년, 아일랜드 더블린 (게자리)

사망:1999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12월 <바다여 바다여 1~2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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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짐승과 인간』은 매우 중요한 책이다. 상당한 수준의 생물학 지식을 갖춘 철학자인 미즐리는 인간 본성이라는 철학 개념을 생물학 연구로 보강하며 옹호한다. 그녀는 편협한 과학적 주장을 상세하게 비판하면서 인간 행동을 근본적으로 설명한다. 또 윤리학과 자연의 관계를 무시하고 과학적 발견을 고려하지 못하는 도덕 이론을 공격한다. 사실과 가치를 양방향에서 연관 짓는 논리는 무엇보다도 오늘날 도덕철학 분야에서 오가는 토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과학이나 철학의 전문용어를 동원하지 않으면서 그 실체를 꼼꼼하게 다룬 이 두꺼운 책은 생생한 논의를 광범위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과학자에게도 철학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일반인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개념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철학적 문제를 짚어가면서 미즐리는 과학과 철학 사이에 시급히 요구되는 다리를 놓았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짐승과 인간』은 매우 중요한 책이다. 상당한 수준의 생물학 지식을 갖춘 철학자인 미즐리는 인간 본성이라는 철학 개념을 생물학 연구로 보강하며 옹호한다. 그녀는 편협한 과학적 주장을 상세하게 비판하면서 인간 행동을 근본적으로 설명한다. 또 윤리학과 자연의 관계를 무시하고 과학적 발견을 고려하지 못하는 도덕 이론을 공격한다. 사실과 가치를 양방향에서 연관 짓는 논리는 무엇보다도 오늘날 도덕철학 분야에서 오가는 토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과학이나 철학의 전문용어를 동원하지 않으면서 그 실체를 꼼꼼하게 다룬 이 두꺼운 책은 생생한 논의를 광범위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과학자에게도 철학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일반인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개념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철학적 문제를 짚어가면서 미즐리는 과학과 철학 사이에 시급히 요구되는 다리를 놓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카네티는 위대한 상상가이자 고독한 천재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120 보러 가기
“놀라운 책, 장대한 규모의 작품. 진지함을 계속 유지하여, 엄격함과 감동을 통해 용기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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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5,120 보러 가기
“놀라운 책, 장대한 규모의 작품. 진지함을 계속 유지하여, 엄격함과 감동을 통해 용기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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