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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그레고리 빌 (Gregory K. Beale)

최근작
2023년 4월 <SSBT 구속적 반전 성경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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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더글러스 무 교수의 『BTNT 바울 신학』은 모든 학자와 목회자가 서재에 꽂아 두어야 할 책이다. 첫째, 이 책은 바울 연구의 모든 핵심 주제와 쟁점에 대한 (가장 최근의 유익한 부수 자료와 소통하는) 최신 논의를 제공한다. 둘째, 이 책은 바울 신학의 핵심 주제에 대한 합리적이고 매우 논리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독자가 예상할 수 있듯이 “새 관점”, 칭의, 은혜, 참 신자의 필연적 변화 같은 주제를 탁월하게 논의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바울서신의 여러 본문에 대한 통찰을 많이 얻을 것이다(예, 구약의 다양한 용례). 독자가 무 교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서도 무 교수는 쟁점을 공평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게 논의한다. 사실 이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나는 무 교수의 저술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나도 자주 참고할 것이다.
2.
“리처드 개핀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그가 신뢰할 수 있는 성경 해석자라는 것이다. 『사도행전과 바울 성경신학 입문』은 이 점을 철저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1세기에 그리스도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성취하신 일과 그것이 현재 신자의 기독교 경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개핀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현재 그리스도인의 고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과거에 많은 주석가가 바울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이 갖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개핀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특히 그리스도인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개핀의 책을 읽는 사람은 ‘신학의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3.
데이비드 갈란드의 글은 항상 학자, 목회자, 신학생, 진지한 평신도를 위한 글 입니다. 따라서 그의 모든 주석은 소장할 가치가 있고 매우 신중하게 읽을 가 치가 있습니다.
4.
『기도의 골짜기』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은 청교도들의 기도를 한데 묶어 편집한 것으로서, 나는 날마다 이 기도들 가운데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기도한다. 어떤 때는 이 기도들이 너무도 의미 깊고 적절해서 한 기도를 며칠씩이나 되풀이하기도 한다. 이 기도서는 우리 개인 기도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는 놀라운 도구이다. 진실로, 이 책은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동시에 신학적 진리 또한 가르친다. 이 책으로 인해 유익을 얻지 못할 그리스도인이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인가.
5.
『기도의 골짜기』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은 청교도들의 기도를 한데 묶어 편집한 것으로서, 나는 날마다 이 기도들 가운데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기도한다. 어떤 때는 이 기도들이 너무도 의미 깊고 적절해서 한 기도를 며칠씩이나 되풀이하기도 한다. 이 기도서는 우리 개인 기도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는 놀라운 도구이다. 진실로, 이 책은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동시에 신학적 진리 또한 가르친다. 이 책으로 인해 유익을 얻지 못할 그리스도인이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인가.
6.
샘 스톰스가 쓴 『개혁주의 무천년설 옹호』는 무천년설 관점이 요한계시록을 포함하여 종말론을 이해하는 데 실행 가능한 관점임을 밝히 보이는 가치 있는 작품이다. 여러분은 종말론 주제와 관련해서 스톰스가 말하는 모든 내용에 꼭 동감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책의 전체 요지는 무천년설을 지지하는 분석적인 논증이다. 스톰스가 대화하는 상대는 전천년설 해석자인데, 스톰스는 전천년설 해석자가 스스로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하는 데 미흡함을 발견한다. 내 생각에는 스톰스가 요한계시록 20장 1~10절에 기록된 천년왕국에 대한 구절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대단히 매력적인 방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또한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경 전반에 걸쳐 다른 많은 구절들을 통찰력 있게 검토하고 예증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스톰스는 요한계시록 20장에 대한 어느 특정 해석이 아니라 성경의 나머지 부분(예를 들어, 바울이 쓴 편지들)이 종말론을 위한 주된 해석적 렌즈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해석 방법론을 상정하는데, 성경의 다른 곳에 나타나는 종말론을 이해하고자 할 때 요한계시록 20장에 대한 특정 해석에 완전히 의존하는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현실을 감안하면 스톰스가 제안하는 해석법은 확실히 옳은 것이다. 논의들 가운데서 다니엘 9장에 기록된 일흔 이레에 대한 스톰스의 연구는 내게 특별히 유익했다. 스톰스가 제안하는 무천년설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책에서 분명히 유익을 얻을 것이다.
7.
“저자는 로마서 9장에 대한 모든 중요한 학문적 연구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것들과 교류하면서 조화롭게 이 책을 쓰고 있다. 신학적 관점은 제쳐 두더라도, 이 책은 그 자체로 학문적으로 탁월한 작품이요 로마서 9장에 관한 수작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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