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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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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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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생명을 연구하고 통찰하는 저자의 예민한 사유와 인문학적 감수성이 빚어낸 매우 아름다운 이 작품에는 생명의 본질을 향한 치열한 탐구로 얻은 생명 과학 지식의 현주소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생명에 관심을 갖는 우리 시대의 모든 독자들에게 생명 공부를 향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2.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삶의 신비와 생명의 역동성을 드러내는 기독교의 풍요로운 유산이다. 위르겐 몰트만의 사회적 삼위일체론은 그 신비와 생명의 관계성을 선구적으로 확장해 낸 20세기 개신교 신학의 참신한 성과다. 저자들은 몰트만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게 하나님의 흔적들(vestigia Dei)을 탐색한다. 이 책에는 살아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다성부 화음과 그 반향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성령의 인도 안에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것이다.
3.
과학과 종교는 문명을 새롭게 추동하는 강력한 두 힘이다. 이 둘은 열린 만남 속에서 인간의 기술, 생명, 문화, 영성의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의 신학은 전통적인 계시와 이성, 은총과 자연, 초월과 내재의 이분법을 새롭게 재해석해야 할 과제가 있다. 『과학과 신학의 만남 3』에는 이러한 새로운 자연신학의 모색을 향한 다년간의 학제 간 협력과 연구가 잘 담겨 있다.
4.
『로마인을 향하여』는 성서의 심연에서 꿈틀거리는 바울의 내면적인 열정과 복음의 역동적 울림을 선명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은 성서의 말씀과 능력에 주목하면서 오늘의 교회를 섬기고 신학을 하는 목회자와 독자들에게 큰 도움과 방향을 제공할 것입니다.
5.
인간의 원죄는 무엇인가? 인간의 타락은 무엇인가? 다섯 저자들은 원죄와 타락 교리를 그들의 고유한 관점에서 주의 깊게 해석하고 오늘의 삶의 자리를 의식하며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원죄와 타락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오늘의 재해석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6.
이 책은 성서의 유산과 현대 과학의 최신 성과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유익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우주와 생명 진화의 기원을 해명하는 현대 과학과 창조신앙 간의 대화에 관심을 지닌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구체적인 지식을 선사할 것이다.
7.
미하엘 벨커는 그리스도교의 유산과 통찰이 21세기 문명의 무대에서 어떻게 현재화 될 수 있는지를 탁월한 신학적 균형 감각으로 설득력 있게 재구성한다. 이 역작은 인간의 영과 하나님의 심원한 의미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은 신학적 통찰과 넓은 인문학적 안목을 제공할 것이다.
8.
『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진리를 상황과 연결시킨 20세기 개신교 신학의 최고 역작이다. 이 책은 복음의 합리적 증언을 목적으로 한 기독교 신학의 고전이다. 신학적 사유의 깊이와 체계적 완결성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은 시대의 물음에 대한 많은 대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신의 의미를 상실한 혼돈의 시대일수록 『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신학의 매력과 존재의 심원한 의미를 더욱 드러낼 것이다.
9.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후 위기와 지구 생태에 관한 현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에 따라 어떤 신앙과 신학을 갖고 어떻게 녹색교회와 목회의 과제를 추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런 연구와 고민의 결과를 접하면서 독자들이 기후 위기의 현실을 더욱 깊이 성찰하고 하나님 나라와 미래에 관한 희망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10.
『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진리를 상황과 연결시킨 20세기 개신교 신학의 최고 역작이다. 이 책은 복음의 합리적 증언을 목적으로 한 기독교 신학의 고전이다. 신학적 사유의 깊이와 체계적 완결성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은 시대의 물음에 대한 많은 대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신의 의미를 상실한 혼돈의 시대일수록 『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신학의 매력과 존재의 심원한 의미를 더욱 드러낼 것이다.
11.
판넨베르크의 지적인 명료함과 원숙한 열정은 조직신학 전집에 종합적으로 응축되어 있다. 실로 신의 지혜와 세계의 지식을 서로 방대하게 링크한 20세기 신학의 위대한 사색이다. 그는 이미 신학의 전설이 되었다.
12.
이 책은 루터의 역사와 신학을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연결해, 루터 연구의 중요한 출발점을 제공한다. 과거 루터의 깊이와 향기뿐 아니라, 미래 루터를 소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영감과 열정을 선사할 것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1일 출고 
인간은 신비이자 생명이며 일상이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인간됨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나선다. 로완 윌리엄스는 『인간이 된다는 것』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지성적·심미적 안목을 제시한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인간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학제적 접근과 다각도의 성찰은 이 책의 백미다. 사유의 경계를 넘어 현존하는 신비, 생명, 일상의 인간성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조명하는 이 책이,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과제와 길을 찾는 이들에게 신앙의 좌표를 제시하고, 인간의 미래를 꿈꾸고 갈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빛나는 통찰을 촉발하기를 기대한다.
14.
인간은 신비이자 생명이며 일상이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인간됨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나선다. 로완 윌리엄스는 『인간이 된다는 것』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지성적·심미적 안목을 제시한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인간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학제적 접근과 다각도의 성찰은 이 책의 백미다. 사유의 경계를 넘어 현존하는 신비, 생명, 일상의 인간성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조명하는 이 책이,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과제와 길을 찾는 이들에게 신앙의 좌표를 제시하고, 인간의 미래를 꿈꾸고 갈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빛나는 통찰을 촉발하기를 기대한다.
15.
사랑을 주제로 한 성서적 신학의 원숙한 성과이다. 사랑 없는 거리에 서 있는 우리는 본서에서 사랑에 대한 역사적인 유산과 풍부한 사유를 발견한다. 저자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또한 사랑하기를 독자에게 권고한다. 우리의 사랑에서 하나님은 함께하신다. 사랑을 고민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과 현대인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16.
이 책은 인간 루터의 향기를 따라가고, 수도사 루터의 고뇌와 씨름하며, 종교개혁자 루터의 현재 의미를 신학적으로 재구성한다. 심지어 내일 우리가 만나야 할 루터를 미리 상상하고 예감하게 한다. 루터가 바르트부르크 성 골방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온 힘을 다해 번역하였듯, 저자는 루터가 만난 하나님의 진리를 4년간의 씨름으로 이 역작에 오롯이 담아내었다. ‘지금 여기에서’(nunc et hinc), ‘근원을 찾아’(ad fontes). 그리스도의 몸을 지금 여기에서 희망하는 우리가 일독해야 할 귀한 작품이다.
17.
신학과 과학은 진리를 추구하는 공동체의 소중한 전승이며 문명을 새롭게 추동하는 지혜다. 이 책에는 신학과 과학이라는 두 진리의 빛을 향하여 산책한 한 신학자의 통찰과 사색이 담겨 있다.
18.
세상의 복잡도는 무한에 가깝고, 우주는 너무나 광대하며, 인간은 인간에게 여전히 미궁이자 신비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여전히 미스터리인 세계와 우주와 생명을 이 책에서 다각도로 탐구한다. 이 발굴은 과학, 철학, 종교가 남긴 풍부한 유산의 소환과 함께 시작된다. 매력적인 이 책은 과학과 종교, 진화와 창조, 이성과 신비, 우주와 지성, 신과 포스트휴먼을 고민하는 영혼에게 신선한 통찰과 드넓은 안목을 제시할 것이다.
19.
판넨베르크의 지적인 명료함과 원숙한 열정은 조직신학 전집에 종합적으로 응축되어 있다. 실로 신의 지혜와 세계의 지식을 서로 방대하게 링크한 20세기 신학의 위대한 사색이다. 그는 이미 신학의 전설이 되었다.
20.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기도는 하나님의 초대이며 신앙의 시작이다. 인간은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은 기도와 함께 인간에게 다가오신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기도의 핵심이자 모범이다. 칼 바르트는 기도가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작품에서 친근하고 풍요롭게 제시한다. 특히 종교개혁 신학의 유산과 통찰로 기도의 의미와 가치를 탁월하게 해석한다. 기도에 대한 바르트의 깊이 있는 신학적 묵상과 향기는 가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21.
칼 바르트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는 신학의 정신을 위대하게 증언한 개신교 신학의 교부다. 『로마서』는 성경이 얼마나 강력한 근원이며, 빛과 별로 다가오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어떻게 겸허히 서 있어야 하는지를 역동적으로 잘 보여준다.
22.
분명 이 책은 신학의 전통과 비판적으로 대화하면서 신의 고통과 인간을 향한 그 구원과 화해를 성실하고 과감하게 모색한 역작이다. 여전히 인간과 역사의 바다는 수많은 눈물과 고통의 결들이 서로 얽히며 이토록 슬프게 흐르고 있다. 인간과 역사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분노로 인하여 열리는 ‘하나님의 아픔’을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하여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3.
칼 바르트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는 신학의 정신을 위대하게 증언한 개신교 신학의 교부다. 『로마서』는 성경이 얼마나 강력한 근원이며, 빛과 별로 다가오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어떻게 겸허히 서 있어야 하는지를 역동적으로 잘 보여준다.
24.
신학사의 치열한 논쟁과 대화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흥미롭게 초대하는 이 책은 회색빛 신학의 도그마와 쟁점에 생명력과 상상력을 결합시킨다.
25.
칼 바르트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라는 신학의 정신을 열정적으로 구현한 20세기 신학의 교부이자 위대한 현대신학자다. 바르트가 걸어갔던 신학의 여정을 독자는 이 책의 도움으로 편안하면서도 생생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다. 그가 남긴 “위대한 열정”(Die grosse Leidenschaft)의 유산과 영감은 우리의 현재를 새롭게 조명하고, 우리의 미래를 창조적으로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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