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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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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지혜문학을 통해 본 창조이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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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끈을 부여잡게 하는 메시지 예수님은 한 권의 책이나 한 줄의 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친히 땅바닥에 쓰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는 글씨마저도 흔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하여 영감된 계시로 기록되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수필 글들이 있습니다. 문인이면 누구든지 쓸 수 있는 것처럼 된 현실이지만 그래서 작가님도 끼어든 듯 하지만 장 작가님은 분명히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만한 보편적인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혼자 쓴 글이 아닌 성도들의 아픔을 안고 함께 쓴 듯이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표현하고 있고 어떤 대목에는 사회와 교회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해 분노와 절망을 새기며 영적으로 통곡하는 신음을 느끼게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서정성이 수필의 문학적인 본질인데 글의 흐름 속에는 서정의 물기가 촉촉이 배어 있는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작가님의 글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대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설교적인 메시지도 되고 깨닫고 분별하게 하는 교훈도 주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겪는 그리스도인의 아픔과 분노와 절망과 통곡을 여과시켜서 마침내 죄인들이 하나님께 소망의 끈을 부여잡게 하는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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